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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시리 센치해 지곤해

별빛 보다 더 아름다웠었지
우리의 추억 이젠 빛 바랜 추억 시간 속 에 다 녹아버렸지 모두 타버린 저 촛불처럼 그대여 가지마 마지막 떠나는가는 모습 잊지 못해요 가지마 망설이지마 떠나지마 오늘만큼 눈감으면 널 잡을 수 있을까 단 한 순간이라도 널 안아 볼 수 있을까 비 내린 후에 비 내린 후엔 내 앞에 니가 있길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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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-User
Tch...bien, me voy. -se retira molesto pero no le hace nada porque es la pareja de Valtzhar-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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